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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바일 게임을 기다리면서 가볍게 즐겨볼까 하여 사전예약을 했다.
게임 소개를 보니 라테일 느낌이 좀 나고.. 캐쥬얼하고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20년 10월 15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보였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모습에 당황했지만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고 이내 납득했다.
사실 VIP를 보기 전, 조이스틱을 움직였을 때부터 이미 익숙한 냄새를 맡았던 것 같다.
그래도 여느 게임 답게 구색은 맞췄다. 아레나, 필드보스, 길드, 레이드, 별의 별 던전... 그냥 다른거 하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바로 깨알같이 나오는 개그우먼 장도연.
어처구니 없는..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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